#운동하는_중

자유공원 러닝 3일차 — 오늘도 나 자신과의 싸움, 승리!

다시아빠 2025. 4. 16. 23:33

러닝 기록
• 날짜: 2025.04.10
• 장소: 자유공원
• 거리: 2.67km
• 시간: 26분
• 몸무게: 85.15kg




러닝 일상 기록

오늘도 나 자신과 치열한 싸움을 벌인 끝에 운동을 해냈다.
사실 침대와 오랜 아이컨택을 하면서 5분 정도 고민했다.
‘오늘은 그냥 걷기만 할까…? 아니면 내일부터 본격적으로…?’

그 순간 머릿속에 들려온 코치님의 목소리.
“지금 포기하면 어제의 나도 울고, 내일의 나도 운다.”
(물론 상상 속 음성)

운동은 언제나 힘들다. 숨은 턱 끝까지 차오르고, 다리는 벌써 다른 세상에 가 있지만
그 와중에도 바람은 시원하고, 기분은 또 괜히 좋다.

“아… 이래서 운동 중독 되는구나.”
하는 생각도 아주 잠깐.

하지만 뿌듯함만큼은 진짜.
작은 거리라도 꾸준히 쌓다 보면 언젠가 나도 5km 뛰고 웃을 날이 오겠지.
지금은 1분 뛰고 찡그리기 바쁘지만!




오늘의 한 줄 결론

운동은 늘 힘들지만, 그 뒤에 오는 뿌듯함은 배신하지 않는다.



러닝 TIP

러닝을 할 때 가장 힘든 건 운동을 시작하기 전 고민하는 시간이다.
“오늘은 쉴까?” 라는 생각이 들면, 5분만 밖으로 나가보자.
운동화만 신고 나가면, 이미 절반은 해낸 것.